이재진 영종구의원, 신도평화대교 교통 혼잡 해결 촉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31 17: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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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통해 주말 5시간여 동안 통제됐던 신도평화대교 문제점 지적

 이재진 영종구의원 [사진=영종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영종구의회 이재진 의원이 30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말 5시간여 동안 통제됐던 신도평화대교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도평화대교가 평일 출퇴근 시간마저 정체를 겪는 등 교통 혼잡이 반복되고 있다“며 집행부와 관련 기관의 실질적이고 신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개통 후 2주간 현장을 살핀 결과 신도 회전교차로~신도평화대교~삼목1사거리 구간에서 매일 심각한 정체가 반복되고 있었다“며 ”불과 몇 킬로미터를 이동하는 데 한 시간 이상이 걸리기도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특히 ”이번 교통대란이 사전에 충분히 예견됐음에도 데이터와 예측에만 의존한 ‘탁상행정’이 불러온 결과“라며 ”관련 기관들이 시행착오를 반복해 그 피해를 온전히 주민과 관광객에게 전가시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실제 교통량 재조사 및 신호체계 개선, 실시간 정체 및 우회도로 정보 등 도로 전광표지(VMS), 신도 진입 차량 통행량 계수기 등의 지능형 교통체계 설치, 관계 기관 합동 상시 대응체계 구축 등의 대책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또 “도로는 단순히 개통됐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라며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기 때문에 주민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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