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상황 대응 역량 높여 주민·관광객 안전 확보…시흥시 거복섬동,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안전 조성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8 07: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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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16일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유관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 거북섬동은 지난 6월 16일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관계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현장방문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거북섬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행동요령 및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전반에 대한 이론교육으로 진행됐다. 이어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가슴압박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이 진행돼 참여자들이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거북섬동은 웨이브파크를 비롯한 해양레저시설과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큰 곳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관계단체 회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으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지역 내 안전의식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안전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거북섬동은 앞으로도 관계단체와 협력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관광·상업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북섬의 안전 이미지를 높이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거북섬동은 주민뿐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인 만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안전한 거북섬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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