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iHappy Farm 텃밭 가꾸기 사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10 09: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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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내 유휴공간 공동텃밭 조성...모종과 호미 등 농기구 제공

 선학동 해드림 iHappy Farm 텃밭 조성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도시공사)
[문찬식 기자] iH(인천도시공사)가 입주민이 함께 가꾸는 iH형 주민텃밭을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iH는 임대주택 입주민의 행복증진에 기여하고자 iH형 iHappy Farm 공동 텃밭 가꾸기 사업(이하 ‘iHappy Farm 텃밭 사업’)을 두 차례로 나눠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iHappy Farm 텃밭 사업은 공동주택 내 유휴공간을 공동텃밭으로 조성해 모종과 호미 등 농기구를 제공하는 입주민 행복증진 시범사업이다. 이용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iH 송종섭 주거복지처장을 비롯한 직원과 기동반은 주민들과 소통하며 선학동 해드림(1차) 매입임대주택과 청학전세임대아파트에 조성된 공동텃밭에 모종과 꽃을 심었다. 

 

한 입주민은 “평소 텃밭에 관심이 있었는데 iHappy Farm 텃밭 가꾸기 사업을 통해 텃밭을 가꾸며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줘 고맙고 행복지수가 높아질 거 같다”고 말했다. 

 

서강원 주거사업본부장은 “5~6월경에는 찾아가는 iHome Care 라는 신규 서비스를 런칭하는 한편 노후 방충망 교체 서비스 등 iH형 주거편의 사업을 적극 발굴, 확대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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