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952~962번 확진자 발생·····17일까지 선별진료소 2곳 추가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03 23: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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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3일 강남구에서 952~962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정순균 구청장의 브리핑에 따르면 952, 953, 960번은 인후통 등의 증상으로, 957, 958, 962번은 별 다른 증상 없이 확진됐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956, 961번은 확진 받은 강남구민 가족으로, 954, 955번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959번은 입국 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정순균 구청장은 "구민 여러분께서는 나와 내 가족이 언제라도 감염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셔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달라" 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한편 강남구는 선제적으로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기 위해 기존 2곳(삼성역 6번 출구 인근,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 설치한 임시선별검사소를 2주 연장 운영하기로 한 데 이어 세곡동 방죽소공원(율현동254-3)과 압구정428공영주차장(압구정로161)에 각각 검사소를 추가 설치하고 내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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