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사회적협동조합, 응암2동 주민센터에 백미 500킬로그램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03 11: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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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2동 주민센터가 최근 '무엇이든 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2021년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을 전달 받았다.

 

이날 무엇이든 사회적협동조합이 기부한 백미 10킬로그램 50포는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무엇이든 사회적협동조합은 노후 주택 홈케어 서비스와 독거 어르신 가구 전기시설 점검 및 가스 차단기 설치 사업 등을 하고 있다. 매년 기부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 공헌 활동에 힘쓰고 있다. 조성보 이사장은 “지역 내 독거어르신을 비롯해 어려운 이웃들이 연말에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명식 응암2동장은 “올해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은 나눔을 실천하는 많은 분들이 있기 때문이며 소외된 저소득 계층에 큰 선물이 될 것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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