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영 김포시장, 학부모들과 교육현안 논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14 22: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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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담회에 참석한 정하영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문찬식 기자] 정하영 경기 김포시장이 최근 고촌, 풍무, 사우, 걸포 등 6개 지역 30개 학교의 학부모들을 만나 교육여건 개선 등 현안을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오전, 오후로 나눠 진행된 이날 정담회에서 정 시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선 학부모님들과 교육현안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통을 강조했다.

학부모들은 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의 횡단보도 및 신호체계 변경, 주정차 단속 및 과속카메라 설치 등 교통안전을 위한 개선을 가장 많이 건의했다.

또한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한 공사현장 인근의 통학로 정비, 과속방지턱 설치 및 도로 보수와 낡고 위험한 학교 시설 개보수에 대해서도 건의했다.

아울러 최근 몇 년 사이 아파트 입주로 학생 수가 급증한 지역은 학교 증축 및 신설 등 교육 여건을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교통과, 도로관리과 등 건의사항이 몰린 주요 부서의 직원들도 참석해 학부모들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시는 오는 6월초까지 지역별 학부모 정담회를 갖고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정하영 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철도망 확충, 교육여건 개선 등 해결할 일이 많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역할분담을 잘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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