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설 명절 앞두고 취약계층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1 00:0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3동에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9일 메가커피 간석벽산점·인천예술회관역점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온누리 상품권 100만 원을 기부 받았다.

손미선 대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설 명절을 맞이하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기부하게 됐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아이다움 봉사단은 지역 취약계층 가구 아동을 위해 떡국떡, 의류, 햄버거 쿠폰 등 (1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아이다움 봉사단은 남동구에서 아이들 아동 복지, 다문화가정, 노인 건강, 재활, 웃음치료 등 우리사회 취약 계층의 복지와 건강을 위한 봉사단체다.

장성란 단장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지원을 하게 됐다.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활동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철 간석3동장은 “지역 취약계층이 설 명절을 잘 보낼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기부자의 정성을 담아 대상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