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남촌도림동, 설 명절 맞아 주민들의 따뜻한 기부 이어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2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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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 남촌도림동에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주민들의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5일 익명의 기부자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전해달라며 귤 20상자를, 9일에는 작년 크리스마스에 선물 꾸러미 상자를 기부한 한 가정이 귤 5상자를 각각 기부했다.

또한 남동공단에서 근무하는 한 주민은 힘든 시기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성금 20만 원을 기탁했다.

강천식 남촌도림동장은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 받은 성금과 후원물품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한부모 가정과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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