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3동 신광교회는 10일 샴푸, 섬유유연제, 마스크, 각종 식품 등을 담은 ‘사랑의 상자’ 35개를 전달했다.
박성호 신광교회 담임목사는 “다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가고 있는 시기에 교회에서도 지역사회에서 해야 할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안7동 삼일교회에서도 마스크, 즉석조리식품, 믹스커피, 휴지 등을 넣은 상자 30개를 가져왔다.
신광교회와 삼일교회는 지난해 추석에도 생활용품과 식료품 등을 담아 각각 50상자와 30상자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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