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만석동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성금 기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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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어려운 경제상황을 견디는 와중에 인천 동구 만속동의 한 주민의 남다른 선행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만석동에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봉사하고 있는 만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연옥 위원은 최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만석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50만원을 전했다.

앞서 지 위원은 코로나19로 힘들었던 2020년에도 코로나19 피해자, 태풍피해자 등을 위해 4차례에 걸쳐 총 140만원을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바 있다.

김한필 만석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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