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일 복지부 차관, 피노키오어린이집 방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23 10: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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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역관리 상황 점검 및 어린이집 운영 등에 대한 애로사항 청취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왼쪽)과 김희자 원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코로나19 방역관리 현장점검 행보에 나섰다. 

 

양 차관은 17일 인천시 남동구 소재 피노키오어린이집(원장 김희자)을 방문, 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어린이집 운영 등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소관부처인 보건복지부 방역수칙 등 이행실태 점검 차원에서 방문한 양 차관은 피노키오어린이집 측과의 대담을 통해 “최근 전국적으로 어린이집의 감염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린이집 감염은 보육 교직원 이외에도 원아 및 보호자로부터도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원아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발열이나 호흡기 이상 증상이 있을시 즉시 등원 중단 및 검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 차관은 또 “대부분의 어린이집은 운영을 평일 주간에만 하고 있다”며 “토, 일요일은 보육 원아수가 적어 평일과 같이 운영할 경우 보육교사와 조리사 수당지급 등 비용이 부담스러워서 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토, 일요일에도 원아를 등원시킬 수밖에 없는 일부 학부모들의 어려움이 많아 이를 호소하는 학부모들의 민원이 많은데 피노키오어린이집은 이 같은 현실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 차관은 특히 “피노키오어린이집은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20여 년간 토, 일요일 밤 10시까지 운영, 모범이 되고 있다”며 “최소한 1개동에 한곳 이상의 어린이집이 토, 일요일 정상 운영되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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