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층간소음 해결 전문가 TFT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19 12:04: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소음·진동 · 재료·구조 분야 석박사급 전문가 16명으로 구성

 ▲포스코건설 전경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포스코건설이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를 위해 포스코건설은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이뤄진 TFT(Task Force Team)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포스코건설 층간소음 문제 해결 TFT는 소음 · 진동 · 재료 · 구조 등 분야의 석박사급 전문인력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이 TFT는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소재 개발은 물론 설계와 시공기술 전반을 개발해 최단 기간 내 현장에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고성능 몰탈과 복합 완충재 등을 활용, 중량충격음을 획기적으로 저감시키는 하이브리드형 강성보강 특화 바닥구조 기술은 올해 중에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이 TFT를 통해 리모델링 분야에서도 확실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노후 주택을 리모델링할 때 신축보다 얇은 바닥두께로 층간소음에 취약하다.

 

특히 층고 제한으로 두꺼운 소음 저감 소재 사용이 어려운데 이번에 리모델링 주택에서도 신축 공동주택 수준까지 층간소음을 저감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주거의 본질에 집중하는 포스코건설 더샵의 철학이 담긴 살기 좋은 집을 짓기 위해 앞으로도 연구개발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