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보훈청-다이소, 설 명절 계기 보훈가족 위문··· 1,500가구에 ‘ 행복박스’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2 19: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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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성춘)은 최근 서울지방보훈청 4층 호국홀에서 ㈜아성다이소(회장 박정부)와 함께 ‘보훈가족 설 나눔 행복박스 전달식’을 가졌다.


생활용품 매장을 운영하는 ㈜아성다이소는 2013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박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행복박스’는 ‘주는 사람의 즐거움과 받는 사람의 행복을 담은 상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이소는 지난해 추석 고령 저소득 보훈가족 780가구에게 ‘행복박스’를 지원을 한 데 이어, 금번 설 명절에는 서울 및 강원지역 보훈가족 700가구에게 ‘행복박스’를 지원한 바 있다.


한편 ‘행복박스’를 받은 보훈가족 조OO 옹(87)은 “생활하면서 꼭 필요한 것만 골고루 담겨있고, 종류도 다양해서 종합선물세트를 받는 것 같다”면서 “우리 동네에도 다이소가 있는데, 다이소에서 이런 좋은 일도 한다니 앞으로 더 눈길이 갈 것 같다”고 전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보훈가족을 지원하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뜻 깊다”면서, “행복박스 받으시고 보훈가족 어르신들이 잠시라도 행복하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성춘 청장은 “국민가게 다이소에서 후원하는 행복박스가 생필품으로 구성되어서, 받으시는 보훈가족 어르신들이 많이 좋아하신다. 어려운 시기에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보훈가족을 기억하고 지원을 해 준 다이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서울지방보훈청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보훈가족이 영예롭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든든한 보훈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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