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가정에 설맞이 떡국떡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2 19: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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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관내 소외계층 100가구에 떡국떡 100상자(200kg)를 전달했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고자 진행한 이번 전달식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지역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명절의 풍요로움과 행복을 전하고자 하는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지역 주민과 민간기관이 봉사와 후원의 손길을 더해 훈훈함을 전했다.

유해영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들의 작은 노력과 마음이 따뜻함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태두 구산동장은 “매년 꾸준히 봉사를 실천하시는 구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닿아 거북마을 주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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