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장애인직업재활시설, 가족과 함께 즐기는 ‘홈팅데이’ 진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2 06: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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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지난 10일 화상플랫폼을 활용하여 코로나 블루 해소와 훈련 의욕을 높이고자 비대면 가족모임 ‘홈팅데이’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훈련장애인 가족 총 21세대(40명)가 함께 참여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장기 휴업으로 (그동안) 만날 수 없었던 동료들과 화상플랫폼을 통해 만남(대면)하며 서로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 게임을 즐기면서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시간이) 되었고, 낯선 비대면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었다.


훈련장애인 신○○(지적장애, 33세)는 “코로나 때문에 시설 이용을 못해서 친구들을 보지 못했는데, 오늘 휴대폰으로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인사하고 게임도 해서 기분이 좋았다. 빨리 백신을 맞아서 시설에 직접 가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시설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장기 휴업 중인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훈련장애인과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용 장애인과 가족 구성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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