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노인복지관·도담마인드케어심리상담센터 업무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2 10:25: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검단노인복지관과 도담마인드케어심리상담센터는 지난 10일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어르신의 전문 심리상담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어르신의 심리 상담서비스 제공 및 복지향상을 위한 역할 공유, 심리상담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 및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무료 심리상담 등을 제공하여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도담마인드케어심리상담센터’는 인천 서구 당하동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심리상담을 진행하며 놀이치료, 모래놀이상담, 언어치료 등 심리상담을 진행한다.


검단노인복지관 변정임 관장은 “이번 협약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어르신들의 우울과 불안에 대한 상담 지원으로 서구 관내 노년층 자살률을 줄이는 좋은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전문심리상담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지역 내 어르신의 정신건강 및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