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커피 박 재자원화 홍보캠페인 진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1 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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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증 샷 이벤트 참여 시민들에게 친환경 제품 경품 증정

 ▲현대제철 커피 박 재자원화 홍보캠페인 이미지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현대제철이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인 ‘커피 박 재자원화 프로젝트’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캠페인은 오는 6월16일까지 인천 시내버스 및 지하철 광고판을 통해 게시되며 현장 인증 샷 SNS 이벤트 진행과 함께 커피 박을 활용해 만든 다양한 친환경 상품들을 홍보할 예정이다.

 

관련한 광고는 부평역, 인천시청역, 작전역, 계양역 역사와 인천시 8개 노선의 버스에 게시되며 SNS를 통해 해당 광고에 대한 인증 샷을 공유하면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현대제철은 2018년부터 ‘커피 박 재자원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올해 3월 한국생산성본부, 환경재단과 인천시 및 5개 자치구(중구·미추홀·남동구·부평구·서구)와 프로젝트 3차연 도 MOU 협약을 체결했다.

 

커피 박은 커피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을 뜻하는 말로 흔히 ‘커피 찌꺼기’로 불린다. 매년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커피 박만 15만 톤에 달하며 해마다 양이 늘어나고 있지만 대부분 매립 또는 소각 처리되고 있다.

 

현대제철은 커피 박을 친환경 제품으로 재자원화 해 폐기물 감축 및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커피 박 재활용 사업과 관련한 일자리는 소외계층들에게 제공돼 프로젝트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와 관련 현대제철 관계자는 “커피 박 재자원화 사업과 같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질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충실한 기업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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