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 창신제2동에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매년 창신제2동에 성금을 지원하고 있는 한국마사회 종로지사는 지난 9일 성금 300만원을 기탁해 저소득 노인들에게 건강죽 200세트를 지원했다. 한국마사회 종로지사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후원을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동신교회는 김치(10kg) 50상자와 참치 캔 50세트를 후원했으며, 지난 4일에는 감사원에서 백미(10kg) 200포와 라면 100상자를 동에 전달했다.
고동석 창신제2동장은 “지역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보내준 모두에게 감사 인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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