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박명순 총장 취임...본격 활동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6 17: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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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여자대학교 박명순 총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경인여자대학교 제10대 박명순 총장이 16일 취임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박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미래사회의 주인공이 될 여성인재를 키워내는 선도적 대학으로 발전시켜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차 산업혁명에 대처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환경을 강화하고 원칙 있는 방향제시와 소통으로 상호 신뢰의 문화를 형성하겠다”고 말했다.

 

박 총장은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을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고 유아교육과에 재직 중이며 교무처장, 기획실장, 대외부총장, 부총장 등 경인여대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 소수 구성원만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교법인 태양학원 오인탁 이사장 등 교내 보직자, 총학생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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