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발주 철도사업 적기 개통ㆍ안전관리 논의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25 17: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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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통합공정회의

[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도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공사’ 등 도 발주 철도사업의 적기 개통과 부실시공 예방을 도모하고자 25일 오후 별내선 4공구 종합상황실에서 ‘2020년 상반기 경기도 철도건설 통합공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홍지선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을 비롯해 경기도가 직접 발주·시공 중인 하남선, 별내선, 도봉산~옥정선 3개 노선의 관련 공무원,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자, 현장대리인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전구간 착공 예정인 ‘도봉산~옥정선’, 2022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인 ‘별내선’, 2020년 단계별 개통이 임박한 ‘하남선’의 공정 상황과 사업별 현안을 청취하고, 2020년 하반기 예산의 신속 집행 및 재정 집행률 제고를 위한 사업 추진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예산집행 결과를 분석, 보완 대책을 수립하는 등 올 하반기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으며, 장마철 및 폭염에 대비해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밖에도 철도건설사업의 안전 공사를 도모하기 위한 ‘부실시공 방지교육’을 진행, 시공품질 확보 및 안전의식의 중요성과 관련 노하우를 실제 사례를 들며 생생하게 전달했다.

부실시공 방지교육은 '경기도 건설공사 부실 방지에 관한 조례' 제4조의2(부실공사 방지 교육 의무화)에 따라 실시하는 것이다.

홍지선 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이번 통합공정회의를 계기로 공정계획을 재검토함으로써 적기에 사업이 추진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도민들에게 양질의 철도 서비스 제공은 물론, 공사 참여자 모두의 안전을 위해 경기도와 현장관계자 모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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