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션은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 그는 정혜영과 결혼 후 15년간 총 55억을 기부한데 대해 “처음 시작은 대단한 게 아니었다. 결혼한 날 너무 행복해서 이 행복을 나누자고 정혜영에게 제안했다. 그렇게 하루 만 원 씩 그 해에 365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다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으면 정혜영과 상의해 다시 돕게 됐다. 계획했던 건 아니다”라 말했다.
이에 MC들은 “55억 기부금이 어디서 나온 건가? 딱히 하는 일이 많은 것 같진 않다. ‘정혜영 남편’이 직업 아닌가?”라 대놓고 물었다.
션은 “연예인이 방송에 안 나온다고 아무것도 안하는 건 아니다. 사업도 했고 강연과 공연도 한다”고 답했다.
2020년 기부계획은 어떨까. 션은 “기본적으로 후원하는 아이들이 많다”며 무려 천 명의 아이들과의 인연을 전했다. 이에 ‘비스’ MC들은 “이 정도면 웃기지 않아도 된다”며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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