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반응형 웹사이트로 홈페이지 새단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07 16: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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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 대응상황부터 다양한 구정 소식을 언제 어디서나 접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사이트로 홈페이지를 새 단장했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원하는 콘텐츠를 좌우로 넘기며 확인할 수 있는 ‘스와이프’ 기능을 추가해 영상·사진 중심의 강남구 역점사업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새롭게 추가된 ‘키워드 알림 서비스’는 원하는 정보를 등록하면 홈페이지에 관련 콘텐츠가 올라올 때 카카오톡으로 알림이 울린다.

 

‘Editor’s Pick’, ‘자주 찾는 메뉴’로 구성된 ‘열린 행정’ 페이지로 정보성 콘텐츠를 강화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을 메인 화면에 배치해 누구나 이용토록 했다.

 

2020년 한 해 강남구청 홈페이지 모바일 접속량은 1234만건으로 1년 전(115만건)보다 11배 늘었고, 활용 비중도 같은 기간 41%에서 77%로 증가해 사용자 10명 중 8명이 모바일로 접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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