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전통시장 점포 점검의 날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09 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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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발생률이 증가하는 겨울철 전통시장 안전관리 강화

▲ 강진소방서, 전통시장 점포 점검의 날 운영 / 강진소방서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김도연)는 9일 소방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강진읍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운영되는 ‘점포 점검의 날’은 전통시장 상인회와 점포주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점검 체계를 확립하고 화재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상인회 중심의 자율 점검을 통한 시장 점포별 안전점검 ▲3대 겨울용품(전기히터·전기열선·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및 겨울철 화재예방 캠페인 ▲전통시장 내 소방시설(보이는 소화기, 소화전, 비상소화장치함 등) 안전점검 ▲전통시장 소방통로 확보훈련 ▲상인회 소방훈련·교육 등 자율적 참여를 유도했다.

김도연 강진소방서장은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상인 스스로가 화재 예방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소방서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소방시설 등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해 화재 없는 전통시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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