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간선도로변 및 건축공사장 환경정비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16 11: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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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김미경 구청장)는 겨울철 눈‧비로 오염된 건축공사장 펜스 및 주변 도로 등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이달 15~26일  진행된다.

 

이번 환경정비 대상은 겨울철 눈‧비로 오염된 건축공사장 펜스 및 주변 도로 등으로 현재 공사 중인 ▲구산동 198-3 청년주택 등 대형공사장 3곳 ▲응암4구역 등 재건축 공사장 3곳 ▲간선도로변 건축공사장 20곳 등으로 총 26곳이다.

 

건축공사장 환경정비는 건축공사관계자의 자체정비로 건축공사장에 설치된 가설울타리와 가림막, 낙하물 방지시설 설치, 도로에 방치된 공사장 건축자재 및 토사 등 구민 안전과 관련된 시설을 우선으로 진행되고,

 

대형공사장 세륜시설 설치 여부, 공사 안내표지판 설치 등 기타 공사장 안전관리 상태 사항을 추가적으로 꼼꼼히 살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제거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도록 하고, 정비가 필요한 경우 공사관계자의 정비 결과를 제출받아 지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건축공사장의 지속적 환경정비와 관리를 통해 구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도시관리 향상 및 쾌적한 은평구를 만들어 이미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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