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여름철 무더위 대비 경로당 4곳 쿨루프 공사 추진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08 16: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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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하고 냉방에너지 사용 절감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노인들이 이용하는 구립 송일경로당 등 4곳에 쿨루프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쿨루프'란 건물 옥상에 태양광 반사효과가 있는 흰색계열의 차열페인트를 도색해 햇빛과 열을 반사시켜 건물 온도를 낮추는 방법이다.

 

실내 온도를 약 3~5℃ 낮추고, 냉방에너지를 최고 30%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쿨루프 시공은 방수공사도 병행해 우천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도록 했으며, 공사장소가 건물 옥상이나 지붕에서 시행하는 만큼 근로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등 지도점검을 철저히 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이 하루빨리 종료되어 어르신들이 마음 편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시설점검 등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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