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직원 외식의 날’ 확대 운영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6 11: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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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는 코로나19(우한폐렴)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직원 외식의 날’을 매주 금요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13일 개최한 직장상호금고 정기총회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지역경제 위축이 우려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월 2회 운영하던 외식의 날을 오는 4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하고 추이를 지켜보며 연장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시청 구내식당은 하루 평균 300여명의 직원이 이용하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로 외식의 날이 확대되면 지역내 음식점, 전통시장 등 위축된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항진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상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것에 고맙다” 며 “앞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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