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자원봉사센터 뜨개 봉사단, 어버이날 기념 ‘손뜨개 카네이션’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07 17: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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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자원봉사센터 소속 뜨개 봉사단이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아, 손뜨개로 만든 카네이션을 옹진군 연평면, 대청면, 덕적면 지역 노인 1549명에게 전달한다.


이번에 제작된 손뜨개 카네이션은 재능나눔 봉사단체인 뜨개 봉사단 봉사자 50여명이 옹진군자원봉사센터‘행복 잇기 뜨개 사랑’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3월부터 각자의 집에서 사랑을 듬뿍 담아 정성으로 만든 것으로, 연평, 대청, 덕적 지역 노인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작은 재능이지만 우리 동네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의 선물을 전하고 싶어 열심히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일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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