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장애인복지지원센터 2022년 개관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25 16: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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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총 사업비 201억

올 상반기 착공 예정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는 북부지역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경기북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 기본계획 수립 후 3년 만이다.

‘경기북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북부지역 장애인과 가족들, 장애인시설 종사자들을 위한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건립되는 시설로, 20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양주시 삼숭동에 지하 1층, 지상 4층, 총면적 6520㎡ 규모로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해 2022년 개관할 계획으로, 센터 완공시 북부지역 장애인과 시설 종사자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센터에는 도 시각장애인복지관, 경기북부 권익옹호기관, 경기북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인보조기기 북부센터 등 도가 직접 관리하는 북부지역 장애인센터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스마트종합민원 상담센터, 장애인 생산품전시장, 장애인 식생활체험관, 보조기기 수리센터, 강당, 교육장, 회의실 등의 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배한일 도 북부사회복지과장은 “경기북부 장애인종합지원센터를 조기에 완공하여 북부지역 장애인과 관련 기관·단체들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기 북부 16만여 명의 장애인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인구대비 장애인 비율은 경기남부가 4.1%(40만명/979만명), 경기북부는 이보다 높은 4.6%(16만명/345만명)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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