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2021년 발전소주변지역 및 공항소음대책 지역주민지원 사업 등 신속집행 보고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04 13: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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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이 최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1년 발전소주변지역 및 공항소음대책 지역주민지원 사업 등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발전소와 공항소음 주민지원 사업 신속집행 보고회는 미래협력실장 주재로 7개(경제교통과, 환경녹지과, 농업정책과, 수산과,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설과) 부서 사업담당자가 참석해 사업추진사항 및 부진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발전소주변지역 지원 사업비는 약 40억8000만원이며, 사업은 ▲영흥면 마을환경정비사업(수목식재, 도로안길 등) ▲유어장(체험어장) 패류살포 지원 사업 ▲주민 건강검진 사업 등 총 28개 사업이다.

공항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 사업비는 약 27억8000만원이며, 사업은 ▲북도면 무단투기CCTV 설치 ▲공동작업장 조성 ▲다목적회관 신축 등 총 6개 사업이다.

발전소·공항 주민지원 사업은 주민 설명회를 통해서 선정된 사업이며, 부서별 사업 타당성 검토 후 심의위워회를 개최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옹진군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의 사업비는 약 239억원이며, 사업은 ▲시모도 연도교 해수 소통로 개설 ▲대이작~소이작 연도교 건설 ▲덕적 농산물의 진리 단호박 마을(특성화 3단계) ▲백령 다목적 공정 육묘장 설치 ▲용기포 신항 바다쉼터 조성 등 총 25개 사업이다.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남북분단 및 도서지역의 지리적 여건 등으로 낙후된 특수상황지역의 생산·소득 및 생활기반시설의 정비·확충으로 지역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립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옹진군 2021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은 6개(관광문화진흥과, 환경녹지과, 수산과, 건설과, 도서주거개선과)부서 사업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강기병 군 미래협력실장은 “올해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발전소·공항·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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