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1동 주민센터, 사랑의 생활용품 70세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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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1동 주민센터에서는 최근 불광튼튼척의원에서 지역내 저소득 노인에게 사랑의 생활용품 70세트를 후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김세윤 원장과 직원들은 관절염과 척추질환으로 고생하는 고령의 노인들을 진료하면서 지역내 건강복지는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고심하던 중 동주민센터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 노인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불광튼튼척의원 김세윤 원장은 “소득이 없는 노인들은 샴푸, 치약같은 생활용품을 사는 비용도 부담이 되실 것이다. 앞으로 물품후원 외에도 취약계층 의료안정망 구축을 위해 힘을 보태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응암1동 박현문 동장은 “어려운 시기 주변을 돌보는 원장과 직원들의 정성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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