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중‧장년층 맞춤형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2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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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중‧장년층 맞춤형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70세 미만의 주민 40명으로 오는 11월13일까지 동작구 일자리플러스센터로 선착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11월18~20일 1일 8시간씩 총 24시간 무료로 경찰청 지정 민간 경비원 직업훈련 전문기관인 (재)서강직업전문학교 용산캠퍼스(용산구 한강로21길 25)에서 실시된다.

 

분야별 전문강사가 ▲경비원 채용을 위한 필수의무 교육인 경비업법, 범죄예방론 등 이론교육 4시간 ▲직업윤리서비스, 사고예방대책, 체포‧호신술 등 실무교육 19시간 ▲기타 평가 1시간 등을 진행한다.

 

구는 동작구 일자리플러스센터 등 지역내 취업지원기관, 위탁교육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알선하며, 취업자 애로사항을 파악해 사후관리에도 힘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 및 동작구 일자리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윤소연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인생2막을 꿈꾸는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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