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양성평등 지원사업’ 공모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09 16: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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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양성평등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양성평등 지원 사업’은 일상 속에서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사회 조성을 위해 주민들에게 사업발굴부터 사업수행의 기회까지 제공하는 공모 사업으로, 대상은 ▲양성평등 의식 개선 ▲여성 사회참여 지원 ▲여성이 안전한 도시환경조성 ▲가족친화 환경조성 ▲기타 양성평등을 위한 사업 5개 분야이다.

 

지원규모는 총 1000만원으로 사업별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법인 또는 단체별 1개 사업에 대해 지원가능하고,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강동구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단체와 그밖에 영리 목적이 아닌 양성평등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단체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신청 관련 서류 일체를 오는 19일까지 방문접수(강동구청 여성가족과) 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적정성, 수행능력 등 관련 심의를 거쳐 오는 4월에 지원대상과 금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양성평등의 이념을 실천하고자 양성평등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성숙한 남녀평등 의식 함양, 여성의 고용과 평등한 사회참여 조성, 일.가족 양립 지원, 여성의 안전과 건강 증진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주민의 생각들이 지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법인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강동구청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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