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5동 주민센터, 저소득 가정의 화재피해 복구 및 청결 활동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8 17: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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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소방서 의용소방대 복구 작업 사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신월5동 주민센터에서는 지역내 유관기관과 함께 저소득 가정의 화재피해 복구 및 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양천소방서 의용소방대, 구 청소행정과, 동주민센터에서는 다세대 주택에서 혼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A씨가 화재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에 한마음으로 모여 화재피해 복구작업과 주변 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A씨는 교통사고로 고관절이 괴사돼 보행이 어려워 휴대용 버너로 취사하며 지내던 중 가스폭발로 화재피해를 입게 되었다. 이 때문에 주택 내부와 살림살이가 모두 불에 타서 망연자실해 있던 A씨는 지역내 유관기관의 노력을 통해 깨끗한 보금자리를 다시 찾을 수 있게 됐다.

 

A씨는 “많은 분이 저를 위해 애써주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으며, 사회의 일원으로서 저도 남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수길 신월5동장은 “화재로 인해 순식간에 손해를 입은 이웃의 곁에서 힘이 되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며, 화재피해가구가 조속히 복구돼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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