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시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19 22:55: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난 17일 청량리역 광장, 장안근린공원에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시작했다.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무증상 감염원을 차단하기 위해 구민 누구나 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조치다.

 

임시선별검사소는 오는 2021년 1월3일까지, 평일‧주말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된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증상유무, 역학적 연관성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구는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검사를 진행해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