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자원봉사센터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에 발맞춰 산청읍 산청축협 앞에서 저탄소 생활실천 캠페인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청자봉센터가 2021년 경남지역 시군자원봉사센터 탄소중립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캠페인에 나선 봉사자들은 탄소중립실천 서약서 작성을 안내하는 한편 텀블러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는 저탄소 생활 동참을 호소할 계획이다.
또 탄소중립 실천운동의 하나로 지역주민이 많이 찾는 공원, 산책로 주변의 환경정화 봉사를 실시하는 등 일상 속 저탄소 생활을 실천할 계획이다.
한편 저탄소 생활실천이란 지구의 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량이 0이 되는 탄소 중립사회 전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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