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자활 반찬사업단 ‘오-레시피 간석점’ 주민 호응 얻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20 13: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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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의 ‘오-레시피 간석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레시피 간석점’은 저소득층 주민의 자활을 위해 운영하는 자활반찬사업단으로, 100여가지 반찬과 가정간편식, 밀키트 메뉴 등을 판매하고 있다.

반찬사업단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탈 빈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자활근로자 10명이 일하고 있다.

특히 오-레시피 간석점은 개점 후 입소문을 타며 매달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다.

개점 첫 달 약 260만원이었던 월 매출은 지난 1월 600만원으로 늘었고, 지난달에는 800만원을 넘겼다.

꾸준한 성장세에 이강호 구청장은 19일 매장을 방문해 제품을 살펴보고, 자활근로자들을 따뜻한 말로 격려했다.

이 구청장은 “진열된 반찬이 모두 신선하고 먹음직스럽다”며 “반찬사업단의 활성화가 자활근로자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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