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네이발소 살리기’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13 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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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맞춤형 기술교육·경영 컨설팅 지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오는 6~11월 침체되어 가는 이용업소 경영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1:1 맞춤형 컨설팅 미용 기술교육 및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는 ‘이용업소 경영 활성화 사업’을 실시한다.


관내 이용업소 715곳 중 선착순 모집으로 25개소를 선정해 지원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시 위생정책과 또는 군·구 위생부서에 기간 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업소로 찾아가는‘1:1 맞춤형 컨설팅 기술교육’으로 영업주의 숙련도를 고려한 세심한 지도 및 선택형 실용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영업주의 관심과 참여의지가 중요하다.

시는 뷰티직종의 기술전문학교인 인천전문직업학교와 위탁교육을 체결해 6월부터 11월까지 우수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강사가 선정업소에 직접 찾아가는 업소별 1:1 맞춤형 교육을 1회(4시간)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젊은 층이 선호하는 트렌드 미용기술을 이용업소와 접목해 한번 방문한 이용객이 다시 찾을 수 있고, 이용업소의 직접적인 매출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남성커트 중심 집중교육, 영업 마인드 개선을 위한 경영 컨설팅 교육으로 구성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선정업소 대상으로 시에서 준비한 방역용품 키트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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