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청소년 꿈 실현 돕는 진로체험 일터 및 멘토 직업인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09 16: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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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통해 모집

▲ 진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자유학년제 활동 중 학생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내 일터 및 직업인을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통해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초·중·고등학교에서는 학기 중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한 체험으로 자신의 진로를 창의적으로 개발하도록 하고 있다.

구는 이러한 진로교육에 연계 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며 더 힘차게 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공공부문부터 민간부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삶의 일터를 방문해 평소에는 접하지 못했던 직업인의 모습을 살펴보는 ‘현장직업체험’, 직업인을 교실로 초청해 간단한 체험과 직업선택 과정을 담은 진로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직업실무체험’ 등이 있다.

이 프로그램들에 참여하는 일터와 직업인은 주로 지역내 기관 및 구 주민으로 평소 청소년 교육에 관심 있는 직업인들이 진로멘토가 돼 참여함으로써 진로교육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이번 멘토 모집을 진행하는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구가 지역내 초·중·고교 학생들의 창의적인 진로개발을 위해 2013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구의 진로체험 중추기관이라 할 수 있다.

진로체험 일터 혹은 멘토 신청은 접수기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한 뒤 센터 운영시간(월~금, 오전 9시~오후 6시) 중 언제든지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학생들은 다양하고 풍부한 직업 탐색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최대한 실현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라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마포구에 계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분들이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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