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만석동,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집중 발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9 16:29: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만석동이 오는 3월 말까지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한다.


집중 발굴 대상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실직, 휴·폐업 등 생계 곤란 가구, 단전·단수 등 경제적 위기 가구와 홀몸노인, 장애인, 아동 등 돌봄 서비스 공백으로 고립된 취약 가구 등이다.

이번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 동안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의 사회안전망을 토대로 위기상황이 의심되는 가구를 발굴해 맞춤서비스 연계로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동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위기가구 발생이 많아지는 만큼 적극적인 발굴이 필요한 시점이다”면서 “어려운 이웃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주시면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