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안전보건공단, 제조업 끼임 사고사망 예방 현장점검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05 17: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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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1차 ‘안전점검의 날’맞이 제조회사 집중 점검

▲ 광주안전보건공단, 제조업체 대상 끼임사고 예방 안전점검 / 사진=광주안전보건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지방고용노동청(청장 임승순)과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시청 등은 5일 제301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플라텔(주)에서 제조업 끼임 사고사망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작년 광주지역 제조업 사고사망자의 약 45%가 ‘끼임’사고에서 발생한 것에 주안점을 두고 크레인, 사출성형기 등 위험기계·기구 끼임 방호조치 실시 여부, 수리·점검 등 비정형작업 시 전원차단 여부, 비상정지장치 설치 및 작동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안병준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장은 “끼임 사고 예방을 위해서 사업주는 안전장치 등을 바르게 설치하고, 노동자는 작업 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공단은 현장에 안전이 제대로 작동되도록 연중 불시에 중·소규모 사업장을 찾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완료 시까지 지속 관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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