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 ‘방역용품과 함께 피어나는 사랑♥’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27 20: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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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용품kIT 지원 행사 사진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60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아 지난 24일에 취약계층 노인 45명을 대상으로 방역용품 키트를 지급하는 행사 ‘방역용품과 함께 피어나는 사랑♥’를 진행했다.

 

방역용품 KIT는 스스로 코로나19를 예방하실 수 있는 물품인 KF94 마스크 30개, 뿌리는 소독제 2개, 손 소독제 2개, 마스크 스트랩 1개로 구성됐으며, 저소득 등의 이유로 방역용품을 쉽게 구매할 수 없는 노인들에게 전달됐다.

 

또한 사회복지사가 직접 노인가구를 방문하여 집안 소독도 도와주고 반려식물(멜라니 고무나무)을 전달해 코로나블루 극복을 기원했다. 

 

이번 사업을 담당한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 조현정 사회복지사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노인들에게는 방역물품 전달도 중요했지만, 많은 노인들이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워 우울증이 발생하는 위험도 커지고 있기에 예방하고자 마음 방역에도 도움을 드리기 위해 반려식물 전달도 함께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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