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차이나타운 ‘차 없는 거리’ 차량 통행 임시 허용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24 09: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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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가 오는 2월28일까지 차이나타운 내 차 없는 거리에 임시 차량 통행을 허용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차량 통행 허용은 최근 인근 지역 상인들로부터 임시로 차량 운행 제한을 완화시켜, 차량을 이용해 차이나타운 내 식당 등 상업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이번 차 없는 거리 통행제한 임시완화를 통해 민원 사항을 해소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임시완화는 6주간 지속되며 주요 지점에 교통정리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주정차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2017년 2월부터 토요일 및 공휴일에 차이나타운 십리향~공화춘, 제1패루~신일아파트 등 주요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며 대중교통 및 도보를 이용하는 관광객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공영주차장을 확대 조성해 차량을 이용한 관광객 유치에도 큰 노력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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