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녹색카드 적립금 미사용 주민 위해 한시적 물품 교환창구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13 23: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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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자원순환홍보교육관의 임시물품교환창구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녹색가게 운영종료로 녹색카드 적립금을 미사용한 주민을 위해 이달 한 달간 한시적 물품 교환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녹색카드는 녹색가게에서 물품 구매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의 일종이다. 녹색가게는 2021년 1월부터 운영이 종료됐으나 녹색가게연합회의 요청으로 녹색카드 적립금을 미사용한 주민을 위해 이달 한 달간 한시적으로 중고물품 교환창구를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물품 교환장소는 양천구 자원순환홍보교육관(양천구 목동동로 316-10)이다. 창구 운영기간은 3월 한 달간으로 평일 오전 10시~오후 4시 운영되며, 주말·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교환과 관련된 문의는 구청 청소행정과 또는 자원순환홍보교육관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녹색카드 적립금과 중고물품을 교환하고자 하는 주민은 방문 전에 미리 전화 후 방문하길 부탁하며,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발열확인 등에 적극 협조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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