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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생리대) 지원 홍보물 (사진제공=강동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역내 여성청소년에게 보건위생물품(생리대) 바우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지원대상 747명 중 641명에게 보건위생물품 바우처 6400만원을 지원해 목표율보다 11% 초과한 86%의 지원율을 달성했다. 올해는 기신청한 506명을 포함한 755명이 지원대상이고 모든 대상자가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조기발굴과 홍보에 적극 힘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만 11~18세 (2003년 1월1일~ 2010년 12월31일 출생) 여성청소년이다.
바우처 지원금액은 지난해보다 500원 인상된 월 1만1500원이다. 1인 연 최대 13만8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급된 포인트는 올해 말까지 사용 가능하며 이월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 지원 자격이 유지되는 경우, 1번의 신청으로 만 18세에 도달하는 해당 연도 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바우처는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부모 등 주 양육자)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복지로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건 위생용품 구매를 위해서는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발급 카드사별로 계약을 체결한 가맹점에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강동구청 아동청소년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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