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청소년센터, 인천 지역 미혼모센터에 수유등 기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4 16: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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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봉사학교 1차 성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서구청소년센터는 지난 10일(목), 인천자모원 등 3개소에 테마가 있는 봉사학교 1차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수유등 150개를 전달하였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봉사활동인 이번 프로그램은 나와 다른 상황에 놓인 미혼 한부모의 상황을 이해하여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편견과 차별 인식을 개선하여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성을 함양하기 위한 의미로 기획되었다.


지난해에는 소독용품 기부, 역사적 인식개선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지속적인 사회적 인식개선과 기부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수유할 때 아이가 편해질 수 있도록 예쁘게 빛났으면 하는 마음으로 수유등을 만들었고, 혼자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들에게 존경심이 생겼다.” 또한 “가족의 다양한 형태를 이해해야 하는 사회적 인식 변화와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 중심으로 사회적인 인식 개선이 일어나기 바라며 프로그램 기획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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