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립도서관, 서울특별시장상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17 16: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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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립도서관 전경 사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은 서울시 도서관 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상을 받았다.

 

은평구립도서관은 ‘느린학습자를 위한 시끄러운 도서관’, ‘지식정보취약계층 서비스 개선사업’, ‘서울형 북스타트 사업’ 등에 서울시 도서관 정책 사업에 참여하여 도서관 발전과 이용자 서비스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느린학습자를 위한 시끄러운 도서관’은 2019년 시민참여예산 시정협치형 사업으로 진행된 것으로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시민이 직접 서비스 개발 및 공간 구성 과정에 참여했다. 이 사업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고 있는 공간, 시끄러운 도서관’이 조성됐으며, 정보소외계층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에서 도서관으로 찾아오는 서비스로의 변화를 꾀했다.

 

2020년에는 ‘지식정보취약계층 서비스 개선사업’에 참여해 은평구 공공도서관(7개관)이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도서관과 유관기관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보편적 서비스 및 특성화 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했고 더 나아가 은평구의 지역적 특성을 분석해 장애인 도서관 서비스 방향을 설정하고자 했다. 

 

또한 코로나19로 도서관 휴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은평구 지역 영유아기의 독서 환경 조성과 사회적 유아 지원에 힘쓰고자 서울시 도서관 정책사업인 ‘서울형 북스타트 사업’에 참여해 책 꾸러미 배포, 책 꾸러미 연계 책놀이 프로그램 및 부모 교육 운영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우리도서관은 앞으로도 서울시 도서관 발전을 위해 시·자치구 협력 분야에 적극 참여하고 서울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은평구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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