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민체육센터, ‘혈액사업 유공 표창 수여식 및 사랑의 헌혈 운동 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08 16: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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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민체육센터에서 지난 7일  ‘혈액사업 유공 표창 수여식 및 사랑의 헌혈 운동 행사’가 있었다.

 

이날 은평구시설관리공단이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자리에는 은평구시설관리공단 이강무 이사장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 김동석 원장 외에도 양 기관은 임직원들이 참석해 앞으로의 혈액사업에 대한 협력을 약속하고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도 진행했다.

 

은평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직원들에게 생명 나눔 헌혈을 적극 홍보하고 개개인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해왔다. 이로 인해 그동안 많은 직원들이 개인적으로 인근 헌혈의집 연신내센터를 방문해 생명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렇게 헌혈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해 서울중앙혈액원에서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

 

은평구시설관리공단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강화하여 공단의 사회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자 지난 2월부터 헌혈 공가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등 직원들의 자발적 헌혈 참여를 응원해왔다"며 앞으로도 국가적 위급상황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동참하는 마음으로 정기적인 단체헌혈 참여를 약속했다.

 

은평구시설관리공단과 서울중앙혈액원은 채혈시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등으로 개인위생을 강화하고 헌혈 버스 소독 작업에도 만전을 기해 방문자 모두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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