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정1동 주민센터, (주)신영무역으로부터 라면과 목도리 기부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05 17: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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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신정1동 주민센터는 (주)신영무역로부터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에 동참하는 취지의 라면 300상자와 목도리 150개를 기부받았다.

 

 (주)신영무역은 5년째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참여하며 라면과 목도리를 기부해왔다. 업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워지며 어려운 이웃들이 그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는 것 같다며 관내 소외된 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기부 의사를 밝혔다.

 

기부 받은 라면과 목도리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 관내 취약계층과 올해 장기간의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의 위기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현애 신정1동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신정1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주셔서 감사하다”며 “신영무역의 감사한 뜻을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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