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가정·성폭력 이동상담 사업 논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08 1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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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이 최근 여성긴급전화 ‘1366 인천센터’와 함께 7개면 맞춤형복지팀 담당자를 대상으로 영상회의를 실시했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영상회의는 ‘2021년도 도서지역 찾아가는 가정·성폭력 이동상담 사업’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이동상담 사업은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폭력 예방 교육 및 홍보 ▲민·관·경 네트워크 구축, 지역내 활동가 양성 지원 등 폭력 예방과 폭력 피해 발생 시 개입 및 지원인프라가 부족한 도서지역 내 폭력 피해자 지원 및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영상회의에서는 담당자들은 폭력피해자 지원 사례 공유, 안전 모니터링, 지역활동가 위촉 및 교육 지원, 섬마을지역안전협의체 구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 관계자는 “지역내 안전 네트워크 구축과 폭력 예방 사업으로 안전한 옹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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