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021년 비대면 시무식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04 16: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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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로 구청장이 사내방송을 통해 2021년 시무식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4일 사내방송을 통해 2021년도 비대면 시무식을 개최했다.

 

올해 시무식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의 모범적 실천과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이날 오전 9시부터 1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구청 전 부서와 지역내 20개동 주민센터 그리고 관계기관에서 근무하는 1500여명의 구 직원은 각자의 자리에서 방송을 청취하며 비대면 시무식에 동참했다. 

 

이날 일일 진행자를 맡은 이승로 구청장은 2020년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에서 45만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한 구 직원에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어 이 구청장은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문화·경제적 변화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위기의 상황에서도 주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생활 공감정책을 발굴함으로써 20여개가 넘는 외부 수상을 한 1500 성북구 직원의 저력이 있기에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며 독려했다. 

 

아울러 "2021년 신축년 새해에도 소처럼 우직하게 45만 성북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당부로 방송을 마쳤다. 

 

시무식 방송을 청취한 구의 한 직원은 "다수의 직원이 모여 새해의 결의를 다지고 덕담을 나눴던 2020년도의 시무식이 떠오른다"면서 "2020년도 비대면 종무식에 이어 2021년도 비대면 시무식이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만큼 45만 성북구민의 달라진 삶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다"는 소감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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